내가 Hamburg에 있던 동안 마음이 울적할 때면 몇시간이나 홀로 서서 먼 바다를 바라보던 바로 그 장소. 그 7년 동안, 거의 수백번은 홀로 찾아가 울고 웃던 그 장소, Stintfang 언덕에서 눈에 덮인 Landungsbruecke를 내려다보고 찍은 사진이다. "누구도 완전하지는 않지 (Niemand ist vollkommen). 행복이란 자기 한계를 알고 그것을 사랑하는 일이지(Glueck heisst: seine Grenzen kennen und sie lieben)." 따위의 말을 되뇌던 기억이 떠오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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